경상북도와 코트라는
오늘 2007 경북투자포럼을 열고
경상북도가 지난해
지자체 유치 4천억 원을 포함해
국내기업 1조 7천억 원,
외자 7억 8천만 달러 등 모두 2조 5천억 원을
유치해 투자유치 사상 최고치를
달성했다고 밝혔습니다.
이 자리에서 투자기업 가운데 포스코와
현대모비스, 일본 오릭스 등 15개 기업에는
감사패를 주고, 조세감면과 세무조사 유예,
행정지원 등 다양한 지원을 하기로 했습니다.
Copyright © Daeg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조재한 jojh@dgmbc.com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