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대는
2011 대구 세계육상선수권대회 지원을 위해
학생과 교직원을 총망라한
지원단을 구성했습니다.
배병한 기획처장을 단장으로 하는 지원단에는
어학교육원과 경북대병원,
전자전기컴퓨터학부와 총학생회 등
관련 부서와 학과 실무진과 학생들이
대거 참가했습니다.
경북대는 지원단 구성을 계기로
육상선수 육성과 각종 문화행사 개최,
자원봉사와 서포터즈 활동 등
다양한 지원을 벌일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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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건협 do@dg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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