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남구청이 다음 달부터
자체 심벌마크를 사용합니다.
새로운 심벌마크는
남구의 'ㄴ과 'ㄱ'을 기본으로 해
사람이 춤을 추는 형상과
손을 맞잡고 있는 형상을 표현하고 있으며,
파란색은 신천을, 연두색은 앞산을,
주황색은 태양을 의미합니다.
이에 따라 대구시내 모든 구,군청이
자체 심벌마크를 갖게 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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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윤수 acacia@dg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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