규정을 어긴 채 영업을 하던
대구의 위생접객업소가 무더기로 적발됐습니다.
대구시는 지난 26일과 27일 이틀 동안
경찰과 합동으로
일반음식점과 유흥, 단란주점,
그리고 노래연습장 등
350여 곳에 대한 단속을 벌여
57곳을 적발했습니다.
대구시는 이 가운데
유통기한이 지난 음식을 보관한
일반음식점과 주류를 판매,보관한
노래연습장 등 25곳에 대해서는
열흘에서 보름 동안 영업정지 조치했습니다.
또 23곳은 과태료를 부과하는 한편
위반사항이 경미한 9곳을 시정경고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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