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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의 생존여부는 기술력에 달려 있죠.
하지만 소규모 기업 특히 벤처기업은
기술력을 갖기가 쉽지 않은데
경북바이오 산업연구원이 이들 기업에
기술과 연구시설을 지원해 도움을 주고
있습니다.
성낙위기자가 보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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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오 산업연구원 제1 실험생산
연구동입니다.
한 중견 농약사 직원이 연구원 장비를 이용해
친환경 미생물 농약 실험을 하고 있습니다.
대량 생산 여부를 결정하기 위해
시제품 농약의 효능 등을 확인하고 있는
것입니다.
◀INT▶신한균 -경북 모 농약사-
"그것(사업성 여부를) 확인 안하고 하기에는
저희 회사입장에선 너무 부담이 되죠. 그걸
미리 확인하는 차원에서 여기서 확인..."
경북바이오 산업연구원이 문을 연 것은
지난 2005년.
지금까지 전국 225개 업체가 실험장비를
사용했고,
이용 횟수는 천 130건이 넘습니다.
연구원은 또 국내외 각종 전시.박람회에
참가한 67개 업체에
홍보와 전시 자료를 지원했습니다.
수출도 4건이나 성사시키는 등
연구개발에서 품질검사,기업지원,시설이용,
현장교육 까지
기대 이상의 성과를 거두고 있습니다.
◀INT▶김형국 원장 -경북바이오산업연구원-
최근엔 친환경농업과 식품위생 검사
인증 기관 선정 등
연구분야가 갈수록 확대되고 있습니다.
바이오 기술개발에 이어 실용화에 나선
경북바이오 산업연구원.
개원 2년만에 북부지역 바이어산업 연구의
중심기관으로 자리잡아 가고 있습니다.
MBC뉴스 성낙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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