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경북 중소기업 협동조합 연합회는
오늘 오전 대구시 달서구 용산동 사무실에서
한국 OSG(오에스지) 정태일 회장을 비롯한
중소기업 관계자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사무실 개소식을 가졌습니다.
지난 2월에 창립총회를 한
대구·경북 중소기업 협동조합 연합회는
앞으로 시장 조사 등을 통해 지역 내 73개
중소기업협동조합의 기능을 활성화하고,
지역 중소기업에 대한 권익을 대변할
방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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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태호 yth@dg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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