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북도가 국회 행정자치위원회
이상배 의원에게 제출한 자료에 따르면
최근 3년간 시·군의 시간외 수당 지급액은
2005년 530억 원, 지난 해에는 600억 원,
올들어 지난 5월까지 200억 원으로
갈수록 늘고 있습니다.
시·군별로는 포항시 공무원들이
160억 원으로 가장 많았고
다음으로 경주시 128억 원,
안동시가 94억 원 등으로 나타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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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철우 kimcw@dg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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