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관용 경상북도지사와
도내 23개 시장·군수는
우박피해 보상을 위한 공동 건의문을 채택해
행정자치부와 농림부 장관에 건의했습니다.
시장, 군수들은
대규모 우박 피해가 발생한 점을 감안해
특별재난 지역에 준하는 지원을 요청해주고
상품성이 떨어진 과실에 대해
최저 생산비 지원과 정부 수매를
대폭 늘려줄 것을 요청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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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태호 yth@dg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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