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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평]선거결과에 영향 미치는지가 관건?

최고현 기자 입력 2007-06-26 17:15:05 조회수 1

과태료를 대납한 혐의로
구속기소된 윤진 서구청장 등
관련자 8명에 대한 법원의 첫 심리가 어제 열려
검찰측과 변호인측의 주장이 팽팽했는데요.

대구지검 공안부 김유철 검사,
"당시 서구지역 4.25 재보선을 한달 앞둔데다
한나라당의 승리를
장담할 수 없는 상태에서 대납이 이뤄진 것입니다."라며 사실상 선거지원이라고 주장한 반면,

윤진 청장측 이상선 변호사는
"당원들의 불만을 해소해주기 위한 것이지
선거에 도움을 주려는 의도는 없었습니다."
라며 선거 관련성을 부인했어요.

네, 결국 당원들의 불만을 해소해주는 것이
선거 결과에 영향을 미칠수 있는지가
판단의 근거가 되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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