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나라당 경북도당은 오늘
도당 강당에서 운영위원회를 열고,
오는 8월 20일 9차 전당대회의 대의원
2천 300여 명을 확정했습니다.
한나라당 대구시당도
오늘 당추천 20명을 포함한
대의원 2천 100여 명을 확정했습니다.
오늘 확정된 대의원들은 주로
해당 지역 국회의원이
자신이 지지하는 대선후보와
일치하는 지 여부를 면밀히 심사한 뒤
확정한 것으로 알려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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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태연 hanty@dg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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