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부고속도로 왜관 나들목 인근에서
교통사고가 잦아 운전자들의
주의가 필요합니다.
지난 19일 오전 8시 10분 쯤
경부고속도로 왜관나들목에서
44살 손모 씨가 몰던 25톤 트레일러가
나들목을 빠져 나가기 위해 감속 운행하던
4.5 톤 화물차를 들이받으면서
7중 추돌사고가 나 트레일러 운전자 손 씨가
숨지고 화물차 운전자 김 씨 등 2명이
다쳤습니다.
지난 4월20일과 지난 해 4월 25일에도
이 곳에서 7중 추돌사고와 6중 추돌사고가 나
모두 8명이 다쳤습니다.
왜관 나들목은 내리막길 끝 급커브
지점에 있는데다가 출근 시간대에는
정체가 자주 빚어져 잠시만 한눈 팔 경우
정체돼 있던 차를 추돌할 위험이 높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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