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달까지 임금협상을 마무리 한
기업의 임금인상률이 지난 2000년 이후
가장 낮은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노동부가 지난달 말 현재
100인 이상 사업체 6천 5백여 개 기업 가운데
임금교섭이 타결된 천 백여 개 기업의
임금인상률을 조사한 결과 평균 4.7%로
지난해보다 0.5%포인트 떨어졌으며
지난 2000년 7.4%의 인상률을 보인 이후
가장 낮은 인상률을 기록했습니다.
업종별로는 제조업과 건설업이
지난해보다 1%-2%포인트씩 인상률이 떨어졌으며
숙박업과 음식점업, 통신업 등에서는
1%-3%포인트씩 올라간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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