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MBC NEWS

만평]생색내기 사업인가요

최고현 기자 입력 2007-06-23 16:39:39 조회수 1

환경부와 한국철도공사는 이달부터 공동으로
폐휴대폰을 역으로 가져오면 철도 이용
할인권을 주는 사업을 하고 있지만
시행초기와 달리 요즘은 안내문도 없고
억지로 찾아가도 불친절해 시민들의 불만을
사고 있다지 뭡니까.

박종록 대구지방환경청장,
"사실 환경부와 철도공사가 한 일이라
저희들은 잘 모릅니다만 아직도 폐휴대폰을
가져오지 않은 시민들이 있었던 모양이지요?"
이러면서 개선책을 찾아보겠다고 말했어요.

허허, 거 말씀을 듣고 보니까
폐휴대폰 수거 사업은 생색을 내기 위해서
그냥 한번 해본 사업인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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