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하수관거 임대형 민자사업,
이른바 BTL 사업이 본격 시행됩니다.
환경관리공단에 따르면
올해 시행되는 사업 가운데
대구·경북지역에서 시행하는
하수관거 BTL사업은
포항시내 87킬로미터 구간과
칠곡군내 116킬로미터 구간 등
모두 두 군데입니다.
이들 두 군데 사업은
각각 천 330억 원과 980억 원이 드는데
환경관리공단이 위탁 시행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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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태연 hanty@dg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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