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기남 열린우리당 전 의장이
얼마전 자전거를 타다 사고를 당해 다친
박찬석 대구시당 위원장을 위로하기 위해
대구를 찾는 등 두 사람이 찰떡 친분을 과시해
관심을 끌었는데요.
박찬석 열린우리당 대구시당 위원장
"정치인 가운데 신기남 의원을 가장 존경합니다.계보를 나눈다면 저는 신 의원님의 계보에 속합니다"라고 인사말을 하자 신기남 전 의장은
"사실은 제가 박찬석 위원장님의 계보입니다.
어려운 일이 있을 때 마다 상의하는
대선배이십니다"하고 화답했어요.
하하하하 네, 서로 헐뜯기만 하는 요즘 정치판에서 상대를 존중해주는 보기좋은 모습입니다만 오늘의 동지가 내일은 적이 될 수 있는 곳이
정치판이니, 좀 더 두고 봅시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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