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년부터 포항에서도 운행차량 배출가스
정밀검사가 실시됩니다.
지금까지 서울과 대구 등 수도권과 광역시에만 적용되던 운행차 배출가스 정밀검사가
내년부터 50만 명 이상 도시지역으로 확대돼
경북에서는 포항이 포함됐습니다.
이에 따라 경상북도는
정밀검사를 실시하고 있는 지역의
주민불편 등 문제점을 파악하고
조례를 통해 세부기준을 마련하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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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재한 jojh@dg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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