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중구청은
오는 9월 말 중국 위해시(市) 환취구(區)에서
열리는 '중·한상품 교역회'에 참가할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의 신청을 다음 달 9일까지 받기로 했습니다.
중구청에 따르면
중국 위해시는 한국제품만을 전시,판매하는
'중한상품 무역센터'를 조만간 개관해
오는 9월 말 교역회를 여는데,
우리나라 400~500개 업체의 참가가 예상되고
대구에서는 유일하게 중구지역 업체만
참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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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윤수 acacia@dg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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