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미FTA 타결 직후 급락했던
한우값이 하락세는 멈췄지만
농민들은 가격 하락을 우려하며
암송아지 입식을 꺼리고 있습니다.
포항시 기계 가축시장의 경우
6백kg짜리 암소값은
지난 1월 평균 556만 원에서
한·미FTA 타결 직후인 지난 4월 6일에는
460만 원으로 급락했습니다.
하지만 이후 농민들의 출하 자제로 가격이
회복돼 4월 평균가격은 490만 원,
5월은 487만 원,그리고 어제는 485만 원으로
하락세가 멈췄습니다.
한편 70만 원 이상 나던 암수 송아지 가격차가 최근에는 거의 없어져 농민들이 사육두수
늘리기를 꺼리는 것으로 분석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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