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격적인 장마철이 다가오면서
지난해 수해를 입었던 성주와 군위 등 상당수
지역민들은 올해도 물난리를 겪을까
고민이라는데
내용을 알아봤더니 피해는 복구가 됐지만
수해 방지를 위한 각종 시설들은 완공이
늦어져 집중호우가 오면 물난리를 피할길이
없다는 얘기였어요.
지난해 물난리를 겪었던 한 마을 이장은
"수해가 나고 바로 작년 가을부터 공사를 하고
했으면 됐지만, 현장조사하고 사업계획 세우고
상부에 보고하고, 예산배정하고 이런식이니까
어느 천년에 다하겠어요"라며 굼뜬 행정을
원망했어요.
네, 절차가 필요하기는 하지만
절차 때문에 다음 피해를 막을수 없었다면
그 절차를 없애는 절차부터 밟아야겠습니다그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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