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지역의 일부 토양 오염도가
사람의 건강이나 동식물 생육에 지장을
줄 수 있는 '우려 기준'을 초과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환경부가 지난 해 16개 시·도
3천 700여 지점에 대한 토양오염도를 조사한
결과 전체의 2% 정도인 90개 지점이
토양오염 우려 기준을 초과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이 가운데 영천시 신령면과 군위군 고로면 등
경북지역 5곳의 토양도 니켈이나 비소 등
중금속 오염도가 '우려 기준'을 초과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환경부는 토양오염 '우려 기준'을 초과한
90개 지점에 대해 정밀조사를 한 뒤
토양정화사업을 하는 한편
2015년까지 현재 17개인 토양오염기준을
30개 항목으로 확대하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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