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서울에서 열리는 한·미FTA반대 집회에
대구·경북지역에서도 대거 참석할 것으로
보입니다.
한농연 경북도연합회는
오늘 오후 2시 서울시청광장에서 열리는
한미FTA저지 한농연 2차 총궐기대회에
대구·경북에서도 5천 명 가량
참석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오늘 집회에 이어 29일에는
지역에서 집회를 갖는 등 9월 정기국회 때까지
투쟁을 계속하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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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재한 jojh@dg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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