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NC▶
전복을 기르기 위해 수년째
동해안에 종묘를 방류했는데
그 효과가 조금씩 나타나고 있습니다.
조사를 해보니 방류한
전복이 대부분을 차지했습니다
김태래 기자입니다.
◀END▶
◀VCR▶
부경대 신민호 교수팀이 포항시
구룡포읍 석병1리와
송라면 조사리 연안에서 지난해 12월부터
6개월 동안 전복 방류의 효과를 분석했습니다.
조사 결과 전복 100마리 당 석병1리에서는
방류산이 92마리, 조사리에서는 방류산이
80마리가 나왔습니다.
자연상태로 성장하는 전복보다 방류산이
대부분을 차지했습니다.
◀INT▶ 신민호 교수
종묘 방류 사업의 효과에 의구심을 가져온
어민들도 효과가 검증되자
앞으로 확신을 갖고 방류사업을
요구할 수 있게 됐습니다
◀INT▶
허남한/구룡포리 어촌계
매년 5억원의 예산을 들여 수년째 동해안에
전복 종묘를 방류해 온 포항시도 이번 조사로 방류 사업을 확대할 계획입니다
◀INT▶ 신일종/포항시 수산자원담당
하지만 한해 평균 60만 마리를 방류하는데
생존율이 어느 정도인지에 대한 조사는
이뤄지지 않았습니다.
S-U]수산전문가들은 전복종묘 방류 사업이
더 큰 성과를 내기 위해서는 해중림 같은
바다 복원 사업도 병행해야 한다고 조언합니다.
엠비씨 뉴스 김태래
Copyright © Daeg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