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은행은 오늘 경상북도와 협약을 맺고
생산지 쌀을 가정에 직접 배달해 주는
쌀 신유통사업에 동참하기로 했습니다.
경북지역 생산쌀을 대구에서 소비하는
쌀 신유통사업은
미곡처리장에서 저온 저장한 벼로
갓 찧은 쌀을 소비자에게 직접 배달하는데,
지금까지 대구지역 천여 가구가 가입돼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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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재한 jojh@dg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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