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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애 류성룡선생의 서거 400주년을 맞아
전국 각지의 유림들이
오늘 새벽 하회마을 충효당에 모여
불천위 큰 제사를 봉행하면서
선생의 숭고한 구국정신을 기렸습니다.
이 호 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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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애 류성룡선생 400주년 대기제가 봉행된
안동 하회마을 충효당.
선생의 유덕을 기리는 축문이 읊어지고
헌관이 잔을 올리면서 대기제가 엄숙히
거행됐습니다.
◀INT▶류영하/서애선생 14대 종손
400년째 이어져 온 불천위 제사를 맞아
전국 각지에서 온 유림들은
임진왜란 때 백척간두의 위기에서
나라를 구한 선생의 업적을 높이 기렸습니다.
◀INT▶이용태(아헌관)/박약회장
제물은 옛 유가의 법도대로
생고기와 날생선으로 차려졌고 서애선생이
임란때 비상식량으로 즐겼다는 과자, 중개도
젯상에 올려졌습니다.
(s/s)이번 대기제는 서애선생 추모제전을
기념하는 큰 제사로 유가의 관심을 모았습니다.
환란을 교훈삼아 후일을 경계하란 뜻으로
징비록을 저술하고 나라걱정에 평생을 보냈던
서애 류성룡.
선생의 구국정신은 오늘 날에도 우리에게
깊은 울림으로 다가오고 있습니다.
mbc news 이호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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