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포항고속도로 휴게소의 위생관리가
불량하다는 지적입니다.
한국도로공사가
한나라당 정의수 의원에게 제출한
'고속도로 휴게소 위생 점검 자료'에 따르면
지난 달 대구-포항 고속도로의 상·하행선
영천 휴게소와 하행선 와촌 휴게소 경우
식품표시 기준을 지키지 않거나
냉동제품 관리 상태가 부적정해
각각 경고와 주의 조치를 받았습니다.
상·하행선 영천 휴게소는
지난 해에도 상품 유통기한 관리가 미흡하고
종사원의 보건증 미갱신 등으로 역시 경고와
주의 조치를 받았습니다.
지역에서는 2005년부터 올해까지
경부고속도로 하행선 경주 휴게소와
구마고속도로 상행선 현풍휴게소 등이
관련 규정을 제대로 지키지 않아
위생점검에서 지적을 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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