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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입 개방 시대,우리 농촌의 대안으로
떠오르고 있는 친환경 농업에도 기계화 바람이
불고 있습니다.
잡초를 기계로 제거하고,논물도 자동으로
관리할 수 있습니다.
김건엽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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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주에서 친환경농법으로 벼를 재배하는
김달영 씨는 고질적인 고민거리인 제초 걱정을
덜었습니다.
농촌진흥청에서 개발해 시험사용중인
제초기 덕분입니다.
◀INT▶ 김달영/친환경 쌀 재배농민
제초기를 사용하면 3백평을 김매는데,
1시간이면 충분합니다.손으로 할 경우
무려 15시간이 걸리던 일입니다.
또 생태계에 유해한 외래종으로 지정이
검토되고 있는 우렁이나 배설물 때문에
수질오염 논란을 빚고 있는 오리를 쓰지 않고 잡초를 거의 완벽하게 제거할 수 있는 장점도
있습니다.
기계화가 되지 않았던 물꼬관리도
자동화가 가능해져 일손 부담을 덜 수
있게 됐습니다.
논에 설치된 수위 센서가 작동해
필요한 양만큼 물을 대거나 뺄 수 있습니다.
제초기와 자동 물꼬는 보완과정을 거쳐
내년부터 본격적으로 공급될 예정입니다.
◀INT▶ 이공인 박사/
농촌진흥청 농업공학연구소
농촌 일손과 생산비 부담을 덜 수 있는
신기술이 연이어 개발되면서
우리 쌀의 경쟁력이 한층 더 높아지게
됐습니다.
MBC뉴스 김건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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