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델파이 노조가 75%의 찬성률로
파업을 결의했습니다.
한국델파이 노조는
오늘 오전부터 시작된 파업 찬반 투표에서
투표 조합원 천 30명 가운데 75%인
773명이 파업에 찬성해
파업을 결의했다고 밝혔습니다.
한국델파이 노조는 하지만
당장 파업에 돌입하기 보다는
사측과 계속 교섭을 한 뒤 진전이 없을 경우
다음 주 파업에 돌입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한국델파이 노조는 기본급 10% 인상 등을
제시하며 지난 4월부터 회사와 8차례의
임금협상과 12차례의 단체교섭을 벌였지만
별다른 진전을 보지 못해 오늘 파업 찬반투표를
통해 파업을 결의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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