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경북지역 대학교수들이
한나라당 대선 주자 캠프에 몰려들고 있습니다.
이명박 전 서울시장측이 최근 발표한
정책자문 교수단 명단에는
지역 주요 아젠다 개발팀과
한반도 대운하 정책 자문팀을 비롯한
각 분야에 대구·경북지역 45명의 교수가
정책 자문을 하고 있고 전 대학 총장들도
원로 자문단에서 활동을 하고 있습니다.
박근혜 전 한나라당 대표 캠프에도
대구·경북지역에서 100여 명의 교수가
공약과 정책 개발을 위해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을 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져 지역 교수들의 대선주자 줄서기 실태가
심각하다는 지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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