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NC▶
오리를 이용한 농법 혹은 우렁이 친환경 농법,
많이 들어보셨지요?
영덕에서는 우연히 발견된,
환경부 보호 야생 동물인
긴꼬리 투구 새우를 이용한
친환경 농법이 시도되고 있습니다
김형일 기자가 보도합니다.
◀END▶
논바닥 여기 저기서 긴꼬리 투구 새우가
분주하게 구멍을 파고, 바삐 움직입니다
경북동해안에서 처음 발견된 긴꼬리 투구
새우는 환경부의 보호야생 동물로 지정될
정도로 희귀종입니다.
CG)우연히 서식지가 발견된 긴꼬리 투구 새우는 활발하게 논바닥을 파고 휘젓고 다니기 때문에
일반 논과 비교하면 흙탕물이 심하게 일어 잡초 발생을 억제하는 효과가 있습니다.
더구나 긴꼬리 투구새우는 해충의 유충까지
잡아 먹어 농약을 칠 필요가 없습니다.
◀INT▶
또 죽으면 비료로 환원돼
퇴비 사용을 70%이상 줄일 수 있고, 벼에
새우 껍질의 키토산 성분 함량도 높일 수
있습니다.
영덕군은 오리나 우렁이 농법에 비해
돈이 들지 않는 무농약 농법으로, 차별화된
친환경 쌀 브랜드로 개발해 나갈 계획입니다..
◀INT▶
오염되지 않은 물에 서식하는
긴꼬리 투구 새우가 새로운 무농약 농법의
대안으로 농민들에게 기대감을 주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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