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분별한 도시개발의 피해를 막기 위해
시민 단체들이 힘을 모았습니다.
대구 참여연대 등
16개 시민·사회단체들은
주택 재개발과 재건축 등
도시 주거환경 정비 과정에서
사회적 약자의 권리를 보호하기 위해
'도시 주거 연대'를 발족했습니다.
도시주거연대는
"대구에서만 270여 곳에서
재개발과 재건축 등 무분별한 도시 개발로
영세 세입자와 중소상인 등
약자들이 삶의 공간을 잃고 있다"면서
앞으로 이들을 위한 정책을 마련하고
대구시의 도시계획 추진에 있어
견제자 역할을 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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