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도에서 사고가 난 KTX 열차는
정기 점검을 제때 받지 않고 운행하다
사고가 났다는 지적입니다.
한나라당 정희수 의원은
지난 13일 청도에서 진동 완화장치가 선로에
떨어져 두 명이 다치는 사고를 낸 KTX 열차는
하루 전인 12일 정기 점검을 받도록
돼 있었지만 점검일이 다음 날로 미뤄져
부산차량기지로 점검을 받으러 가다
사고가 났다고 밝혔습니다.
사고 열차는 정기 점검을 받지 않은 채
승객을 태우고 사고 당일
용산과 목포 구간을 왕복한 후에
부산으로 운행하다 사고가 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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