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MBC NEWS

청도역 사고 KTX,일상 검수 받지 않아

이성훈 기자 입력 2007-06-18 10:54:34 조회수 1

청도에서 사고가 난 KTX 열차는
정기 점검을 제때 받지 않고 운행하다
사고가 났다는 지적입니다.

한나라당 정희수 의원은
지난 13일 청도에서 진동 완화장치가 선로에
떨어져 두 명이 다치는 사고를 낸 KTX 열차는
하루 전인 12일 정기 점검을 받도록
돼 있었지만 점검일이 다음 날로 미뤄져
부산차량기지로 점검을 받으러 가다
사고가 났다고 밝혔습니다.

사고 열차는 정기 점검을 받지 않은 채
승객을 태우고 사고 당일
용산과 목포 구간을 왕복한 후에
부산으로 운행하다 사고가 났습니다.

Copyright © Daeg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 댓글 작성시 상대방에 대한 배려와 책임을 담아 깨끗한 댓글 환경에 동참해 주세요.

0/3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