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북도가 최근 5년 동안 파면이나 해임 등
비위면직된 공무원이 전국 지자체 가운데
4번 째로 많은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국가청렴위원회는
"지난 2002년 부패방지법 시행 이후
전국 공공기관에서 발생한
비위 면직 사례를 분석한 결과
경북은 36명의 비위면직자가 발생해
지방자치단체 가운데 경기, 서울, 부산에 이어
네 번 째로 많다"고 밝혔습니다.
정원 대비 발생률은 이보다 높아
566개 공공기관에서 8위를 기록했습니다.
한편 이번 조사에서
비위면직자가 가장 많은 기관은 경찰청이었고 국세청과 경기도가 다음을 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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