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화를 통해 돈을 송금받아 챙기는 사기행위인
'보이스 피싱'이 갈수록 교묘해지면서 피해자가 늘고 있는 가운데
얼마전에는 한 지방법원 법원장이
'보이스 피싱' 사기를 당했는가하면
대구지방법원의 한 고위법관도 사기를 당할뻔 했다지 뭡니까요.
대구지방법원의 모 부장 판사,
"아무리 판사라도 아들이 납치됐다는데
당황하지 않을 수 있겠습니까? 그리고 저도
얼마전 비슷한 전화를 받아봤는데 정말
자칫하면 속아넘어가겠더라구요." 이러면서
전화 사기의 교묘함에 혀를 내둘렀다고
말했어요.
하하하하 네, 판사들을 상대로 사기행각을
벌이고 있으니 잡히기만 잡히면
중벌을 면하기 어려울 것 같습니다그려.
Copyright © Daeg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