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지방노동청이
지난해는 물론 올들어서도 한번도 하지 않았던
부당노동행위 사업장에 대한 압수수색을
이달 들어 2개 업체에 대해 잇따라 실시하자
업체나 노동자들 모두
노동청이 갑자기 왜 이러냐며
놀라는 분위긴데요.
유한봉 대구지방노동청 노사지원과장,
"일부 업체들의 부당노동행위가 한계를
넘어 섰습니다. 이를 입증하기 위해서는
압수수색이 꼭 필요해서 한겁니다. 앞으로도
부당노동행위에 대해서는 강력 대처할 겁니다."
이러면서 강한 의지를 밝혔어요.
허허, 노동청의 당연한 단속을 업체들이
의아스럽게 생각하는 것을 보면, 그동안
노동청이 있으나마나한 조직으로 비쳐진
모양입니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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