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범일 대구시장은
현대자동차 박현순 사장을 만나
대구시가 추진하고 있는
미래 지능형자동차 산업 육성방안을 협의하고
기술연구와 개발, 각종 인프라 구축 등을
공동 추진하기로 했습니다.
대구시는 2011년 세계육상선수권대회에 맞춰서 월드컵경기장과 선수촌 사이에
자율주행 시범도로를 조성해
무인자동차를 운행하는 것을 비롯해
시범사업을 추진하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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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철우 kimcw@dg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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