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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여름 파프리카 첫 수확

이정희 기자 입력 2007-06-15 17:57:30 조회수 1

◀ANC▶
청송이 주산지인 여름 파프리카가
첫 수확에 들어갔습니다.

지난 해 경북 농산물 수출 2위를 차지한
파프리카는
경상북도가 고소득 작목으로
집중 육성하고 있습니다.

이정희기자가 보도
◀END▶







◀VCR▶
청송군 부남면
만 5천 평 규모의 파프리카 재배단지.

2미터 남짓한 터널에서
노랗게 물든 파프리카 수확이 한창입니다.

(S/U)국내에서 생산되는 파프리카의 90% 이상은
겨울 파프리카지만
이 곳에서는 일본시장 성수기인 여름철에 맞춰 재배되고 있습니다.

칼로리는 낮고 고급 식이섬유와 비타민은
오렌지보다 많아 건강채소로 인기를 끌면서
생산량 전량이 일본으로 수출되고 있습니다.

올해 수출 목표는 500톤, 200만 불 어치.

5kg 한 상자에 2만 5천 원,
한 개당 천 원이 넘는 고가입니다.

◀INT▶심재선/청송 수출채소 영농조합
당 높고 과육 단단,본고장 네델란드산보다 인기

지난 2004년 청송에서 처음 재배되기 시작한
파프리카는 지난 해 버섯류에 이어
경북 농산물 수출 2위를 차지한
수출 효자 작목입니다.

이 때문에 경상북도는 파프리카를
고소득 작목으로 집중 육성한다는 방침입니다.

◀INT▶신팔호 과장/경북도 농산물유통과
수출 모자라, 국내시장도 늘어, 농가.업체 지원

경상북도는 내년에는 경주와 울진 등
5개 시.군 10ha로 재배를 확대할 계획입니다.

MBC뉴스 이정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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