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MBC NEWS

만평]표리부동의 정치판

이성훈 기자 입력 2007-06-14 17:01:35 조회수 1

한나라당 대선주자들이 본격적인 경선에
들어간 가운데 네거티브식 검증 공방을
주고 받으면서 감정의 골이 깊어지고 있어
경선 이후에 다시 하나로 합쳐질 수 있을지
의문시 되고 있지만

유승민 한나라당 의원은
"왜 미국에 가 있는 사람은 우리나라에 대한
안 좋은 뉴스가 나오면 불안해 하지만
정작 한국에 있는 사람은 아무렇지 않듯이
저도 상대 캠프 친한 의원하고 장난도 치고
농담도 하고 그럽니다"이러면서 바깥에서
보는 것 처럼 당 내부는 그렇게 심각하지
않다고 했어요.

하하하하 네, 장난도 치고 농담도 하면서
속으로는 총을 겨누는게 정치판이란걸
모르십니까요?

Copyright © Daeg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 댓글 작성시 상대방에 대한 배려와 책임을 담아 깨끗한 댓글 환경에 동참해 주세요.

0/3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