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남대학교의 전신인 청구대학 이사장 아들
전재용 씨는 기자회견을 열고
박근혜 한나라당 전 대표가 지난 80년
영남대 이사장으로 취임한 뒤
고 최태민 목사의 친인척들을 요직에 앉혀
이들이 재단소유 부동산을 멋대로 처분하고,
부정입학을 저질렀다"고 주장했습니다.
전 씨는 관련 자료를 한나라당 검증위원회에
제출했습니다.
이에 대해 박 전 대표 측은
명확한 근거 없는 의혹제기라며
이에 대한 응분의 책임을 져야할 것이라고
경고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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