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지역 초등학생과 학부모가 함께 하는
합창·합주 경연 본선대회가
이틀 동안의 일정으로 막이 올랐습니다.
오늘부터 내일까지
대구학생문화센터에서 계속되는 이 대회에는
지역 교육청 별 예선대회에서 입상한
초등학교 53팀이 참가합니다.
양악과 국악합주, 합창 분야에서
대상과 최우수상, 우수상을 가리는데,
최우수 이상의 성적으로 입상하면
오는 10월에 열릴
대구 학생문화 큰잔치에 출연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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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성원 seosw@dg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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