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대 신문방송학과 이강형 교수는
오늘 열린 '대통령 선거와 매니페스토'
심포지엄에서 분노 감정이 높은 사람일 수록
선거에 보다 적극적으로 참여하고
긍정적 감정을 가진 사람은
연령이나 소득 수준에 따라 정치 참여 정도가
다르다고 밝혔습니다.
이 교수는 대통령 탄핵사건이 있은
지난 2004년 17대 총선에서 전국 유권자
정치 의식 조사에서 이같은 결과가 나왔다고
밝히고 유권자의 감정이 정치 참여에
영향을 미치는 만큼 네거티브 선거보다
이성적인 정책 선거가 중요하다고
역설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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