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가 고용안정을 명분으로 추진하고 있는
캐디특별보호법이 골프장업계의 반발을
사고 있는 것은 물론
전체 캐디의 30%정도가 가입돼 있는
캐디협회로부터도 환영을 받지 못하고 있어요,
이병우 한국캐디골프협회 회장(남자),
"얼마전 비정규직의 최저임금보장제도 때문에
많은 아파트 경비원들이 오히려 일자리를
잃지 않았습니까? 골프장 경영자들이 이 법
때문에 캐디를 안 쓰겠다고 하면 결국 우리도
일자리를 잃을 수 밖에 없는 것 아닙니까?"
이러면서 탁상행정에서 나온 법이라며
불만을 쏟아놨어요.
허허, 그러니까 캐디 보호법이
캐디추방법이다 이 말씀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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