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품의약품안전청이 식중독 사고 예방을 위해
지난 달 중순 전국의 청소년 수련원
173곳을 대상으로 일제점검한 결과
경북에서는 경주 3곳을 비롯해
8곳이 식품위생법 위반으로 적발됐습니다.
위반 내용은
유통기한이 지난 식품을 보관하거나
식중독 사고의 원인규명에 활용하기 위한
보존식을 보관하지 않은 경우,
영업 신고도 없이 음식물을 조리해
판매한 경우 등입니다.
Copyright © Daeg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도건협 do@dgmbc.com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