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동경찰서는
자신이 일하던 가게 주인을
둔기로 때려 숨지게 한 종업원 36살 강 모씨를
살인 등의 혐의로 붙잡아 조사하고 있습니다.
오토바이 상사 종업원으로 일하던 강씨는
지난 달 28일 판매대금 문제로
업주 49살 우 모씨와 크게 다투다
둔기로 머리를 때려 숨지게 한 뒤
시신을 정화조에 숨긴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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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건협 do@dg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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