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달 현장근로자의 분신 사망사건과 관련해
수사를 받고 있는 달성공단 모 업체 대표의
부당노동행위 여부가 이번주 판가름 날 것으로
보입니다.
지난 7일 이례적으로
이 회사와 회사 대표 자택 등에 대한
압수수색을 벌인 대구지방노동청은
현재 이 회사 직원 5명을
부당노동행위 혐의로 입건한데 이어
회사 대표의 관련 여부를 캐고 있습니다.
노동청은 이에 따라 이번 주 중으로
대표가 직접 부당노동행위를
지시했거나 묵인했는지에 대한 수사를
마무리지을 계획입니다.
한편 민주노총 대구본부와
부당노동행위 진상규명 대책위원회는 오늘 오전
대구지방노동청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이 회사 대표의 구속수사를 촉구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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