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오후 2시 20분쯤 경북 포항시 지곡동
한 도로 교량 공사 현장에서 암석으로 된
도로변 절개지가 붕괴됐습니다.
이 사고로 작업 중이던 인부 6명이 매몰돼
근로자 51살 김기호씨와
50살 김범수씨가 흙더미에 깔려 숨졌고
나머지 4명은 중경상을 입은 채
구조돼 인근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은 철근 거푸집 공사중 이암으로 이뤄진
절개지가 무너져 내려 사고가 난 것으로
보고 공사관계자들을 상대로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Copyright © Daeg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