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가 고용안정을 명분으로 추진하고 있는
캐디 특별보호법이 골프장업계나 캐디 모두에게
반발을 사고 있습니다.
대구지역 골프장측 관계자들은
현재 지역의 골프장이 1-2년 사이 급격히
늘어나 경영이 어려운 상황에서
캐디들을 월급제 정규직으로 전환하는 내용의 캐디 특별보호법까지 제정되면 많은 골프장들이
비용부담 때문에 캐디 없이
사업장을 운영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캐디협회도 직무형태를 고려하지 못하고
오히려 일터를 잃을 수 있도록 만드는
탁상논리 정책이라며 캐디들을 상대로
입법 반대서명에 나서는 등 반대입장을
밝히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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