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감사원이 '지방세 징수 실태'를 조사해
무려 89개 지방자치단체가 취득세와 등록세
121억원을 적게 부과했다면서
무더기 시정 조치를 내리자
해당 지자체들은 현실을 무시한 엉터리
감사라며 거세게 반발하고 있다는데
공식입장을 말해달라는 취재기자에게
감사원의 한 관계자는,
"홍보실을 통해서만 요청이 가능한데
지금은 아주 민감한 상태라서 인터뷰는
할 수 없습니다. 공개 브리핑 이외에는
다른 자료도 추가로 드릴 수 없습니다."하면서
노 대통령의 이른바 '취재지원 선진화 방안'을
충실히 따르는 분위기였어요.
허허,~~~선진화라는게 홍보하고 싶은 것만
발표하고, 껄끄러운 것은 피하겁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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