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려운 이웃을 위한 '사랑의 쌀독'이
경북 100개 지역에 설치됩니다.
경상북도는 이 달 말까지
경북 338개 읍·면·동 가운데
100곳을 선정해 '사랑의 쌀독'을 설치하고
저소득층과 독거노인, 소년소녀가장 등
불우이웃을 돕기로 했습니다.
쌀독에 쌀이 떨어지지 않도록
'사랑의 쌀 모으기 운동'도 함께 하기로
했습니다.
이와 함께 1일 며느리 되기, 자식돼 돌봐주기, 사랑의 김장 등 어려운 이웃돕기 운동을
추진하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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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재한 jojh@dg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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