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의 얼굴을 서로 다른 시각으로 표현한
고낙범, 변웅필, 허양구 세 작가의
'나, 또 다른 나' 전이
오는 27일까지
대구문화방송 갤러리M에서 열립니다.
고낙범과 변웅필, 허양구는
각각 사람의 얼굴을
'그대로의 자연스러운 형상'과
'찌그러지고 망가진 형상',
'숨 막히듯 압도하는 형상'으로 표현해
일상에서 우리가 발견하지 못한 얼굴을
느낄 수 있게 한다는 평가를 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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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윤수 acacia@dg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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