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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이렇게 변덕 심한 날씨탓에
농민들이 애를 먹고 있는데요.
오늘 밤 동안에는 천둥번개를 동반한
비가 곳곳에서 이어질 거라고 합니다.
박선형 기상캐스텁니다.
◀END▶
◀VCR▶
대구와 경북은 낮동안 맑은 하늘을 드러냈지만,
저기압의 영향을 받은 동해안 지역은
흐리고 비가 조금 내렸습니다.
(C.G시작)
동해상에 찬 성질의 저기압이 있어
바다에 가까운 해안가 지역으로 날이 흐렸고, 포항 울진에 비해 서쪽에 위치한
대구와 경북내륙은 비구름이 늦게 들어왔기
때문입니다.(C.G 끝)
기압골이 들어오면서 오늘 밤 사이
대구 경북지역에는 10~30mm의 비가
내리겠고,곳에 따라서 천둥·번개와 함께
우박이 내리는 곳도 있겠습니다.
비는 내일 오전 중에 모두 그치겠습니다.
내일 낮 기온은 대구 27도, 영천과 안동은
25도가 되겠고, 휴일인 모레는 이보다
2~3도 더 올라 덥겠습니다.
동해안 지역은 한낮에도 20도 안팎에 머무는
저온현상이 나타나겠습니다.
S/U]도심은 더워도, 해안가는 아직 바람이
차다는 것... 동해로 나들이 가신다면
기억 하셔야겠습니다.
다음 주에도 30도 가까이 되는 더위는
당분간 이어지겠습니다.
올 장마는 작년에 비해 3~4일 정도 빠른
이 달 중순 후반부터 .. 그러니까..
이르면 다음 주 후반부터는
시작되지 않을까 싶은데요..
강수량은 예년과 비슷하겠고,
7월 상순에는 장마가 잠시 소강상태를
보이다, 장마가 끝난 뒤 7월 하순에는
무덥겠습니다.
기상캐스터 박선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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